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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신임사장에 성상록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선임


입력 2017.02.06 15:29 수정 2017.02.06 15:32        권이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현대차그룹


현대엔지니어링 신임사장에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인 성상록 부사장이 선임됐다.

성상록 신임 사장은 1954년생(62세)으로 동아대 공업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에서는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1부문장(상무)와 영업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이후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전무)을 지냈다.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약력]

-1954년생(62세)

-동아대 공업화학공학 학사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전무)

-현대엔지니어링 영업본부장 (전무)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1부문장 (상무)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영업부 (상무보)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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