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전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인사들이 탈당한 것은 ‘혁신에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자기 편이 아니면 배신의 정치라 낙인찍는 박근혜식 패권정치를 우리는 다시 보고 있다. 대세론의 오만에 빠져 패권의 유령을 다시 깨우고 있다” 고 비판했다.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조폭식 협박" 후폭풍 [정국 기상대]
[오늘 날씨] 절기 '춘분', 대구 낮 최고 17도…지역별 봄꽃 개화시기는?
홈플러스 "LG전자·롯데칠성 납품 합의 완료"
충주시 공무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입건…직위 해제
승리 中 진출? “나이트클럽에 나타났다”
AI 얼굴인식 기술로 범죄자 잡는다...27년 만에 성범죄자 검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