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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발레’ 서정희, 27세 같은 보디라인


입력 2017.03.16 07:27 수정 2017.03.16 07:5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서정희 발레 ⓒ 서정희 SNS

발레리나로 변신한 서정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발레 선생님이 찍어주셨어요. 겨울은 쉽니다. 감기 걸릴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검은색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연하고 날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다리맵시가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2015년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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