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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고속도로 붕괴…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7.04.01 10:57 수정 2017.04.01 11:07        스팟뉴스팀

도로 폐쇄·우회로 이용…"원인 조사 중"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서 화재로 고속도로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31일(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날 애틀랜타시를 지나는 85번 주간 고속도로가 전날 애틀랜타 피드몬트 도로 인근 I-85 구간에서 발생한 화재로 붕괴했다.

이 도로는 하루 25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애틀랜타의 주요 도로망 중 하나다.

네이선 딜 조지아주 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민에게 우회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일부 관공서는 출근 시간을 늦췄고 주변 학교는 임시 휴교를 내렸으며 교통 당국은 현재 화재 및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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