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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악수하는 남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들


입력 2017.04.07 19:33 수정 2017.04.07 19:33        홍금표 기자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대한민국 윤덕여 감독(오른쪽)과 김광민 북한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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