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울고 싶은 심정?' 눈가 닦는 박지원

입력 2017.05.09 21:38 수정 2017.05.09 21:39 홍금표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위치한 국민의당 대선캠프 개표상황실에서 굳은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중 눈가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홍준표, 경선 탈락 후 정계 은퇴 선언 "정치 인생 졸업...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홍준표, 경선 탈락...정계 은퇴 선언 "정치인생 졸업"

꽃다발 들고 무대 내려가는 홍준표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3차 경선 진출...최후의 1인은 누구?'

'김문수 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최종 승자는?'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