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국내 최대규모 자산관리전문 서울센터 개점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7.05 11:03  수정 2017.07.05 11:06
지난 3일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센터에서 박진회 씨티은행장(가운데), 브렌단 카니 소비자금융그룹장(오른쪽 두번째), 조혜연 서울센터장(왼쪽 두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씨티은행


씨티은행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 ‘서울센터’를 새롭게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50여명이 넘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PB, 포트폴리오 카운슬러와 투자, 보험, 대출, 외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팀이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모던한 25개 상담실과 강연과 행사를 위한 라운지 등 최고급 인테리어로 대한민국 대표 자산관리서비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2층 씨티프라이빗클라이언트존은 경희궁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1:1 고객 상담실(9개)과 VVIP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 전문가들의 자산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자산가를 위한 씨티골드존은 1층과 2층에 프라이빗 컨설팅 룸이 배치되어 있다. 또 고객 상담실,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돼 호텔라운지를 뛰어넘는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1층은 기존 은행 창구를 없애고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금융 공간인 스마트존으로 운영된다. 고객의 상품 검색 및 신청을 도와주는 유니버셜뱅커가 금융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셀프서비스로 금융상품을 신청할 수 있는 워크벤치 및 사인패드 등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브렌단 카니 소비스금융 그룹장은 “서울센터 개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곡, 분당 등 추가적인 자산관리센터 확대로 2020년까지 고객과 자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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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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