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이재용·정의선·구광모·김동관·정기선 등 李 만나 270조원 지방투자 약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총수들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창원 SK그룹 부회장 등 10개 그룹 총수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 참석. 이 자리에서 10개 그룹은 지방에 ▲반도체 설비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약 27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또한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약속.
이재용, 동계올림픽 참관차 밀라노行…파리 올림픽 이후 2년 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1월 26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6일(현지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관을 위한 것. 이 회장이 올림픽 현장을 찾는 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이후 2년 만으로, 이 회장은 현지에서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고 세계 각국 정·재계와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전망. 반도체와 자동차, IT 등 첨단 산업 분야 글로벌 리더들과의 회동을 통해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돼.
조원태,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찾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 대통령과 10개 그룹 간담회 참석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조 회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으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는 것. 조 회장은 일부 종목 경기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져. 그는 지난해 12월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한 바 있어.
손경식 "AI 대응이 곧 경쟁력…노사 협력이 핵심 과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총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의 대응과 경쟁력을 강조. 손 회장은 "AI 시대의 기업 혁신과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산업 현장에 정착되어야 한다"며 "노사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당부도. 그는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관광, 문화 등 선진국보다 부진한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밝혀.
장인화, 새해 첫 임직원 공감토크…"AI 전환 서두르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진행. 장 회장은 임직원들과 그룹 경영철학,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 그는 그룹의 핵심 경쟁력에 대해 "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넥스트 코어(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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