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100세까지 보장하는 종합설계 정기보험 출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7.17 09:54  수정 2017.07.17 09:54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선봬…일반형·무해지환급형 구성

29종 보장성 특약 탑재…한 상품으로 맞춤형 보장설계 가능

신한생명 모델이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은 17일 일반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40세 남자·20년 납입·100세 만기·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 시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약 33%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납입기간 이후에는 일반형의 5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이 발생한다. 이처럼 무해지환급형은 일반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은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장기생존에 대비할 수 있다. 해당 특약은 ▲암진단 ▲5대질병 ▲상해보장 ▲장기간병(LTC)보장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정기특약 등이다. 이와 함께 한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보장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종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을 탑재했다.

이밖에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정석재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해 가성비가 뛰어난 정기보험"이라며 "주요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고 29종의 보장성 특약을 탑재하는 등 한 개의 상품으로 생애종합설계가 가능하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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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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