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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소식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한서희 폭로 충격 이어지나


입력 2017.08.23 18:09 수정 2017.08.23 20:10        이선우 기자
ⓒMBC 방송화면 캡쳐


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가 한동안 잠잠해졌다가 한서희 덕분에 또 한번 불거질것으로 보인다.

한서희는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탑과 관련해 언급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서희는 지난 2012년 방영된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톱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방송 이후 각종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탑과 대마초 사건으로 인해 한서희의 데뷔 여부는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서희는 1심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외 다른 관련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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