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19금 키스 재조명 "그래서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의 과거 아찔한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현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현아의 과거 키스신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장현승은 과거 현아와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19금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아이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농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현승은 현아의 얼굴을 쥐고 아찔한 키스를 리드하는 등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키스신에 촬영에 대해 장현승은 "스탠바이하고 불이 붙어야 하는데 우리가 멀뚱멀뚱할 때 불이 타올랐다"며 "아마 연습 삼아 하시다가 심하게 불이 난 것 같다. 갑자기 키스를 하라고 해서 급하게 하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공연장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베베(BABE)'를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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