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지성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이요원 화보가 화제다. ⓒ 헤렌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박정혜로 돌아온 이요원이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 10월호에서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 특유의 지성미가 더욱 돋보이는 이번 스타일링 화보는 일명 ‘옷 잘입는 여자’를 컨셉으로 감도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비대칭 드레스, 발끝까지 이어진 타이츠와 같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과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한 워치들이 눈에 띈다.

이요원 화보가 화제다. ⓒ 헤렌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촬영장에 나타난 배우 이요원은 카메라 앞에서 섬세한 눈빛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는데, 화보에서 레이어링 한 ‘페라가모 간치노 레더 스트랩 워치’와 ‘페라가모 간치노 브레이슬릿’은 페라가모의 모티프로 로즈 골드 컬러에 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했다.

얇은 스트랩의 페미닌한 매력을 더하며 이번주 방영을 시작한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도 착용하고 나올 예정이다.

촬영 현장에서의 스타 사진가 목나정과의 호흡을 담은 영상이 함께 공개되었으며 헤렌 10월 호, 헤렌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