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청순단아한 미모 재조명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신혜선의 일상 미모가 새삼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금빛 내 인생'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신혜선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신혜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 된 사진 속에서 신혜선은 손가락으로 V자 모양을 그리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백옥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참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지만 172cm의 훤칠한 키와 매끈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과거 출연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도 상대역인 이주승을 압도하는 훤칠한 키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