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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인도 바로다은행과 MOU 체결


입력 2017.11.02 15:25 수정 2017.11.02 15:26        배상철 기자
박인규 대구은행장(왼쪽)과 자야쿠마르 인도 바로다은행장이 2일 대구 침산동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은행


디지비(DGB)대구은행은 대구 침산동 제2본점에서 인도 바로다은행과 기업정보 교류, 직원 교환연수, 핀테크 기술 공유 등의 내용을 포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본 협약식은 한국의 핀테크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간 정보 공유를 위해 진행된 자리로 바로다은행의 자야쿠마르 은행장과 핀테크 사업부 임원을 비롯해 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바로다은행은 인도 내 자산규모 4위 수준의 국책은행으로 15개국에 해외지점과 자회사를 포함해 약 5400여개 지점을 보유한 109년 역사의 은행이다.

양 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은행의 핀테크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직원 상호파견, 교환연수 등으로 금융 산업 전반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방문단은 협약 체결 이후 제2본점 영업부에서 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하는 바이오ATM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에 인도의 역사 깊은 국책은행인 바로다은행과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상호 협력을 돈독하게 해 대구은행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100년 기업이 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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