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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청순과 소탈 다 가진 미모 재조명


입력 2017.11.27 10:06 수정 2017.11.27 12:12        이선우 기자
ⓒ서은수 인스타그램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서은수의 시상식 대기실 모습이 새삼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서은수의 시상식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은수는 지난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Asia Artist Awards'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은수는 크림색의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춥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은수는 크림색 드레스를 입고 살구색 코트를 걸치고 있다.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서은수의 털털한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발산한다.

서은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빵에 살고 빵에 죽는 '빵순이' 서지수 역을 맡아 빵집 아르바이트를 위해 언제나 질끈 묶은 양갈래 머리와 편하고 수수한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은수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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