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넓은 골반이 스트레스라고?... '골반 깡패' 그녀의 사연"

이선우 기자

입력 2017.11.28 16:57  수정 2017.11.28 21:14
ⓒ 맥심 제공


방송인 최정문이 주목받고 있다. 역대급 스펙과 함께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정문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최정문이 촬영한 화보가 눈길을 끈 것.

최정문은 과거 맥심과 화보를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한 바 있다.

최정문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골반은 오히려 옷을 입거나 할 때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즈도 잘 안 맞고 슬림한 옷을 입을 때면 옷 태가 잘 안 나오는 편이다. 좀 더 마른 골격이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문은 7세 때 IQ 158이 나오는 등 서울대 출신의 최연소 멘사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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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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