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상 육성재 근황 "빠른 속도로 회복 중"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허리부상 관련해 근황을 전했다.
31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쁜 연말에 찾아 뵙지 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라면서 "하루하루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 일로 또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 잊지 않고 새해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비투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멜로디 새해복많이받아요!"라고 마무리 했다.
앞서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월 27일 육성재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으며 의료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전했다.
현재 모든 일정을 잠정 중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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