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산(-0.26%) ▲평택(-0.09%) ▲파주(-0.05%) ▲남양주(-0.05%) 지역이 떨어졌다. 오산은 부산동 오산시티자이1단지가 300만원, 양산동 오산세마e편한세상이 500만~1500만원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은 0.06% 상승했다. 신도시는 동탄 전셋값 하락폭이 커지면서 0.02% 하락했다. 경기·인천(-0.03%)은 15주 연속 전셋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동대문(0.26%) ▲동작(0.22%) ▲중랑(0.16%) ▲강서(0.12%) ▲송파(0.12%) ▲은평(0.09%)은 올랐다.
신도시는 ▲위례(0.24%) ▲판교(0.08%) ▲산본(0.03%) ▲김포한강(0.03%) ▲일산(0.02%) 지역이 올랐다.
반면 ▲동탄(-0.34%) ▲평촌(-0.04%) ▲중동(-0.02%) 지역은 하락했다. 동탄은 반송동 시범다은삼성래미안이 500만~4000만원, 나루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보라빌2차가 2000만~4000만원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의정부(0.08%) ▲안양(0.02%) ▲김포(0.01%) ▲양주(0.01%) 지역이 올랐다. 반면 ▲오산(-0.37%) ▲광명(-0.28%) ▲구리(-0.09%) ▲파주(-0.06%) ▲수원(-0.05%) 지역은 떨어졌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재건축 장기보유자에 대한 조합원 지위양도를 지난 25일부터 허용한 가운데 5월부터 재건축 부담금 청구서가 부과되면 매물이 조금씩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규제에 따른 매수 심리가 위축될 경우 거래 소강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단지 대상으로 매도 호가 상승이 여전히 나타나 ‘투기의 불씨’가 사그라 들지 않으면 보유세 강화가 담긴 추가 대책이 나올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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