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GS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1150원(3.65%) 오른 3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GS건설에 대해 "올해는 해외손실이 의미 있게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정상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공시된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KB증권은 "GS건설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00억원, 영업이익 1029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며 "해외부문의 추가원가 반영 1100억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개선된 주택·건축 부문 매출호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원에서 3만2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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