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엄마를 실망시킨 경험은?
로이킴이 화제인 가운데 로이킴의 야동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킴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로이킴은 "엄마를 실망시켜드린 경험이 있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로이킴은 "중학교 2학년 때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 창을 끄지 않고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엄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쳐다보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로이킴은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엄마의 열정이 대단하셨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학업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며 미국 명문대 입학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