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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 '마지막 여정' 눈물 터진 새라 머리


입력 2018.02.20 15:52 수정 2018.02.20 15:54        홍금표 기자

새라 머리 남북단일팀 감독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 코리아와 스웨덴의 경기를 마친 후 눈물을 보이자 북한 박철호 감독이 위로를 하고 있다.

새라 머리 남북단일팀 감독이 2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 코리아와 스웨덴의 경기를 마친 후 눈물을 보이자 북한 박철호 감독이 위로를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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