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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림픽 챔피언의 유쾌한 축하 세리머니!


입력 2018.02.20 21:59 수정 2018.02.20 21:59        박항구 기자

한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시상대에 올라 바톤터치 세리머니를 펼치며 웃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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