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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외국인 남편과 결혼한 일화 눈길


입력 2018.02.25 21:35 수정 2018.02.25 21:38        박창진 기자
ⓒKBS포토뱅크

'황금빛 내인생'이 오늘(25일)은 결방되지 않고 정상 방송 됐다. 이 가운데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 중인 전수경이 외국인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일화가 재조명됐다.

전수경은 과거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왜 옛날에 날 미워했느냐?"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최정원과 친하지만, 예전엔 최정원이 나와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랬던 것 같다. 최정원은 연습실에 오면 애교를 부리면서 배우들과 포옹부터 했었다"고 답했다.

전수경은 이어 "나는 최정원 씨에게 포옹하는 걸 배웠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하게 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이 아침엔 뽀뽀하고, 사람을 만나면 칭찬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자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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