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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2018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 후원


입력 2018.03.30 09:16 수정 2018.03.30 09:16        최승근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를 후원했다.ⓒ교촌에프앤비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이하 좌식배구대회)’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좌식배구대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 및 응원단에게 교촌치킨을 알리고, 사기를 고취시키고자 ‘교촌 허니스파클링’ 4000여개를 후원했다. ‘교촌 허니스파클링’은 교촌치킨과 광동제약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탄산음료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현장 방문객에게 무료로 증정된다.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는 지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7일간 제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좌식배구 강국인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캄보디아 등 8개국 10팀이 참가하며, 선수단 200여명을 포함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총 6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행사의 여파로 많은 분들이 인기 종목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교촌치킨은 봄의 시작과 함께 제주도에서 열리는 좌식배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올해 7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세계좌식배구선수권 챔피언쉽대회 출전권을 다룰 대회로, 세계장애인배구연맹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배구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한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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