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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마음 뒤흔든' 정해인, 현실 남친룩도 통했네


입력 2018.04.05 06:00 수정 2018.04.04 16:45        부수정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 패션이 연일 화제다.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하면 캡처

누나 마음을 뒤흔든 정해인은 뭘 입을까.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 패션이 연일 화제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은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 서준희 역으로 등장했다. 정해인은 누나 친구 손예진과 연상연하 호흡을 맞추며 첫 방송 만에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정해인은 연하남의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매력적으로 선보였으며, 2회에서는 박력 있는 모습도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2회에서 정해인은 깔끔한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청바지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또 블랙 컬러의 백팩을 메고 편안한 현실 남친룩을 완성했다.

정해인의 연하남 룩은 '남친짤'로 만들어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되는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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