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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시즌 5호포 가동…팀 내 선두


입력 2018.04.12 16:04 수정 2018.04.12 16:0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이틀 연속 홈런포

테임즈가 시즌 5호 홈런을 신고했다. ⓒ 게티이미지

KBO 리그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테임즈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63(38타수 10안타)까지 올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방면 안타로 출루한 테임즈는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와 상대한 테임즈는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우측 펜스로 타구를 보냈다.

세인트루이스 우익수 해리슨 베이더는가 펜스에 바짝 붙어 점프했지만 테임즈의 타구는 글러브를 살짝 맞고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는 팀 내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 라이언 브론(2개)과는 3개 차이다.

하지만 이후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한편, 밀워키는 세인트루이스에 3-2로 승리하며 선두 피츠버그를 바짝 추격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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