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몸매 유지를 어떻게?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한예슬이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예슬은 "30대가 되면서 점점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마음도 한결 편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몸매 유지의 노하우에 대해 언급하며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하는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예슬은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에 대해서는 "가끔 깨끗한 피부에 입술에만 팝한 립 컬러를 발라 기분 전환을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환상의 커플'을 통해 화제가 됐으며 KBS2 '스파이 명월', SBS '미녀의 탄생', MBC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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