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채정안 옆에서 빛나는 그녀, 20대 시절 빛나는 화양연화


입력 2018.04.26 00:25 수정 2018.04.26 19:13        박창진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해외에서 사고를 당해 부상당한 김사랑이 과거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정안 김사랑 풋풋한 시절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1년 KBS2 드라마 '미나'에 함께 출연한 채정안과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허리를 감싼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사랑과 채정안은 다소 촌스러운 화장을 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사랑과 채정안이 함께 출연한 KBS2 드라마 '미나'는 다른 삶을 살던 쌍둥이 자매가 각자의 삶을 통해 인간미를 찾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이 드라마에는 안재모, 김승수도 출연했다.

한편 김사랑은 국내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