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방송서 섹시 댄스 완벽 소화 '이런 모습 처음이야'
'어바웃타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바웃타임'에 출연중인 이성경이 섹시 댄스를 선보인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특히 이성경은 완벽한 댄스실력과 요염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댄스 후 이성경은 "원래 걸그룹 지망생이었냐"는 물음에 "그냥 단지 춤추는 게 좋아서 동생이랑 춤을 추곤했다"고 답했고, 이에 김신영은 "여태껏 내가 본 배우 분들 중에 춤을 제일 잘 추는 것 같다"고 감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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