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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숨겨진 아들 있다는 루머 해명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입력 2018.05.23 00:49 수정 2018.05.23 11:08        박창진 기자
ⓒ함소원 사회관계망서비스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함소원이 루머에 대해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함소원은 숨겨진 아들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숨겨진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함소원은 "중국에 딱 가니까 매니저가 한 9, 10명이 있다"고 남다른 대륙의 스케일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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