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력에 차질
탈락 선수로만 구성해도 현 대표팀에 버금
유럽파 공격수 석현준은 프랑스리그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도 아쉽게 러시아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 데일리안DB
우측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로 러시아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이근호.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올 시즌 프랑스리그서 11골을 터트렸지만 부상으로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권창훈.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뼈 아픈 부상을 당한 김진수와 김민재. ⓒ 연합뉴스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대표팀 골문을 지키며 활약했던 권순태 역시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아쉬운 후보 중 하나다.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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