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이학재 국회 정보위원장,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등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특수활동비 중 교섭단체,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을 구분해 교섭단체 몫만 폐지 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거대양당의 꼼수’라고 비판하며 특수활동비 전면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정무위 간사, 이찬열 교육위원장, 김관영 원내대표, 이학재 정보위원장, 하태경 국방위 간사.
"내가 이재명 꺾을 후보"…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 본격 돌입
北, 美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에 "엄중한 도발…강력한 힘으로 억제할 것"
한은, 환율 불안에 기준금리 동결…5월 '인하' vs 한번 더 '숨 고르기'
‘일가족 5명 살해’ 50대 男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김정현 이름 스트레스”라며 언급 금지령 내린 이 女배우
‘손가락 2개’ 두께 항공좌석…“현대식 고문 장치”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중견기업, 美 관세 직격... 세액공제 등 지원 절실”
상의 중견위,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초청 간담회
[트럼프 스트레스] 본협상하기도 전에 “큰 진전”…트럼프, 日대표단과 면담
[트럼프 스트레스] 파월 “관세, 인플레 유발…통화정책 조정은 아직”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서지용의 금융 톡톡
잊혀졌던 종합지급결제업의 재등장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
“중국차를 누가 타냐?” 시장의 답은 다르다 [기자수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