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장르·이야기로 승부수
차태현·배두나·김희선·송승헌 등
 SBS 새 월화극 '여우각시별'은 각각의 상처와 결핍을 지닌 채 인천공항에서 만나게 된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과 부딪히면서, 사람과 사랑에 감동하게 되는 '휴먼 멜로 성장기'다.ⓒSBS
SBS 새 월화극 '여우각시별'은 각각의 상처와 결핍을 지닌 채 인천공항에서 만나게 된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과 부딪히면서, 사람과 사랑에 감동하게 되는 '휴먼 멜로 성장기'다.ⓒSBS
 KBS2는 새 월화극으로 차태현 배두나 주연의 '최고의 이혼'을 준비했다.ⓒKBS
KBS2는 새 월화극으로 차태현 배두나 주연의 '최고의 이혼'을 준비했다.ⓒKBS
 배우 소지섭 주연의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첩보 로맨스다. ⓒMBC
배우 소지섭 주연의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첩보 로맨스다. ⓒMBC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 '미스터 션사인' 후속으로는 김희선, 김해숙 주연의 '나인룸'이 방송된다.ⓒtvN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 '미스터 션사인' 후속으로는 김희선, 김해숙 주연의 '나인룸'이 방송된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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