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 국정감사 이후 다음달 중순 복귀 가닥
당내 역할론 의견 분분…孫 협력 vs 견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지난 5월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손학규 공동선대위원장, 박주선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6.13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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