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 뉴스 콘텐츠 대신 새롭게 도입한 검색 버튼 ‘그린닷’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린닷을 통해 검색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검색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모바일 화면 왼쪽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웨스트랩은 지역정보, 동영상, 오디오 등 사용자 호용이 높은 주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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