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6일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1층에 문을 열었다. 롭스가 롯데백화점 내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백화점 고객에게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최근 지역 상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장을 전면 개편했다.
롭스 매장은 214㎡(65평)로 이전 매장의 평균 면적 167㎡(50여평) 대비 30% 정도 큰 규모와 특색 있는 서비스 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3S(Self Testing, Styling Service, Smart Shopping)’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 체험과 스타일링 서비스, 쇼핑 편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엘포인트 분석 결과, 기존 롯데백화점 안산점 고객은 타 지점에 비해 1020에서 4050세대까지 폭넓은 고객 분포도를 보였다.
특히 3040 엄마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 안산의 상권 특성에 맞춰 키즈카페 등을 이용하는 아이와 엄마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피카소 ▲사보리노 ▲샬랑드파리 등SNS 이슈상품은 물론, ▲데싱디바 키즈라인과 프레스티지 브랜드 ▲AHC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라인 ▲에스테덤 등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 롭스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로는 '데싱디바' 네일아트센터와 간단한 헤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BAY51' 헤어 스타일링존, 각종 브랜드와 연계한 뷰티 시연회 등이다.
데싱디바 네일아트센터에서는 원하는 네일팁을 고르면 컨설턴트를 통해 매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데싱디바 프리미엄과 키즈 라인을 처음 선보여, 아이와 엄마가 함께 네일팁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BAY51 헤어 스타일링존은 브랜드사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우선제로 운영되며, 1만5000원~3만원 정도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아이롱, 드라이, 스타일링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헤어 스타일존에 설치된 BAY51디지털 기기를 통해 헤어 샘플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가상 스타일링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장 추가는 별도이며, 오픈 기념 이벤트로 매장 방문 선착순 100명에게 헤어스타일링 체험권 1만5000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0월 말부터 롭스 오프라인 매장과 롭스앱 양 채널 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작한 ‘스마트 검색’, ‘취급매장확인’,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도 롭스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함께 적용했다.
특히 롭스앱 검색창을 통해 상품 바코드를 촬영하면 롭스몰 고객 후기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스마트 검색’ 서비스는 매장에서 상품 바코드만 인증하면 다양한 상품 리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매장 오픈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 시트와 크림 샘플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만·3만·5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한 스틸라, 부르주아, 뿌빠 등 색조 브랜드 구입 시 파우치, 거울, 뷰러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은품 소진 시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롭스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우영 롭스 대표이사는 “롯데백화점 안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새로운 방식의 뷰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백화점뿐만 아니라 슈퍼, 하이마트 등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를 통해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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