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선...후면 좌석 탑재 및 연결성 강화
유럽 차 업체와도 논의 중...2022년 공급 기대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장(부사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차량용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19'를 소개하고 있다.ⓒ데일리안 이홍석기자
삼성전자 모델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가 개막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량용 '디지털 콕핏 2019'를 시연하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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