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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패티서 플라스틱 이물질 나와...식약처 "행정처분 예정"


입력 2019.01.10 08:27 수정 2019.01.10 08:27        최승근 기자

맥도날드 새우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발견돼 식품안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식약처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대구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새우버거 패티에서 에폭시 수지 조각 2개가 발견됐다는 소비자 민원 신고가 들어왔다.

식약처가 맥도날드와 납품업체를 조사한 결과, 플라스틱 조각은 태국 제조업체가 새우를 바닥에 놓고 세척하던 중 바닥재 조각이 혼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식약처는 플라스틱 조각이 패티 속에 들어가 있어 육안으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판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맥도날드보다는 패티 생산업체와 수입업체의 잘못이라고 보고 있다"며 "조만간 행정처분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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