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가심비 높인 설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기해년(己亥年) 행복을 나누는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행복을 전하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로 신년 분위기를 더한다. 전 제품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롤케이크와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알차게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대표 제품 ‘황금돼지 앙빵세트’는 유기농 우유를 넣어 만든 순우유 만주와 상큼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했다.
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산뜻한 맛과 향으로 업그레이드한 뚜레쥬르의 스페셜티 블렌드 드립커피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핸드드립커피에 고급스런 쿠키를 더한 ‘그랑드카페 쿠키세트’와 더블 롤케이크, 가나슈쿠키까지 한 데 묶은 ‘행복나눔 디럭스세트’는 설 연휴 가족들과 다같이 즐기는 티타임용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호두 파운드와 도라야끼를 조합한 ‘진심가득 선물세트’, 달콤한 앙금을 넣은 활짝 핀 국화 모양의 모나카와 우리밀 땅콩전병을 담은 ‘모나카 전병세트’ 등 상황과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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