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서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합작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는 조별리그 탈락 수모
동반 은퇴를 선언한 기성용과 구자철. ⓒ 연합뉴스
기성용은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하고 상대를 도발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연합뉴스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구자철. ⓒ 연합뉴스
아시안컵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갔던 구자철은 이렇다 할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끝내 대표팀의 8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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