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도읍 자유한국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35억 주식투자 논란이 일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이미선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승복은 尹이 하는 것" 이재명 발언에 권성동 "아주 오만, 헌법 위에 서겠단 것"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뜬금’ 동생 사생활 폭로? 故 설리 오빠 발언에 시청자 “그만”
"이미 지브리 프사로 바꿨는데…설마 저작권 침해인가요"
아이유 “변우석과 드라마 동반 하차? 확신에 찬 기사에 놀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