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시카고 셀카 “아름다운 밤”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인 류현진(32, LA 다저스)과의 셀카 사진을 오랜 만에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현진은 21일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2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7일 피츠버그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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