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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강력한 항산화 효과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 론칭


입력 2019.05.10 09:43 수정 2019.05.10 09:44        이은정 기자
AHC는 고농축 항산화 앰플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AHC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항산화 앰플 2가지를 한 병에 담은 듀얼 믹스 타입의 고농축 항산화 앰플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앰플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주름, 떨어지는 탄력 등 피부 노화로 인해 강력한 안티에이징과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AHC와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공동 기획한 항산화 집중 케어 제품이다.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은 하나의 듀얼 용기에 ‘파워 백 앰플’과 ‘파워 업 앰플’, 두 가지의 항산화 앰플을 분리해서 담았다.

사용 전 각 영양 성분을 온전히 보전하고, 펌핑 후 혼합 사용시 더욱 극대화된 안티에이징과 피부 흡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앰플에는 AHC만의 독점 성분인 Gatuline® Age가 함유돼 있다. Gatuline® Age는 140년 전통의 프랑스 원료사 가테포세의 핵심 특허 추출 기술로 프랑스 마로니에 꽃과 호두에서 추출해낸 고품질 항산화 원료이다.

여기에 풍부한 미네랄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시베리안 바이칼 호수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워터를 비롯해 총 15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럭스라이프 파워 앰플과 럭스라이프 파워 크림은 오는 11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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