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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합동 참배·묘역 헌화 진행


입력 2019.05.29 16:48 수정 2019.05.29 16:57        이홍석 기자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옥경석 (주)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합동참배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한화그룹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옥경석 (주)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합동참배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한화그룹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주)한화·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

6월 현충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워들은 합동참배와 묘역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합동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에 헌화한 뒤 묘비 옆에 태극기를 꼽고 있다.ⓒ한화그룹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에 헌화한 뒤 묘비 옆에 태극기를 꼽고 있다.ⓒ한화그룹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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