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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시청률 2%대 재진입…천우희·안재홍 효과


입력 2019.07.09 14:17 수정 2019.07.09 14:17        스팟뉴스팀
'냉부해'가 천우희 안재홍 효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천우희 SNS 캡처. '냉부해'가 천우희 안재홍 효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천우희 SNS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월 8일 방송에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지난 주 1%대에서 벗어나 2%대 재 진입에 성공했다.

이날 안재홍과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방송을 앞두고 냉부해를 방문했는데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상승에 기여하는 효자 역할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TNMS, 유료가입)은 전국 2.1%, 수도권 2.8%로 나타났다.

'냉부해'는 지난 2주간 시청률 1.9%, 1.8%를 기록하면서 계속 전국 시청률 1%대에서 머물며2%대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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