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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 ‘구릿빛 섹시 근육' 눈길


입력 2019.08.25 00:01 수정 2019.08.25 09:44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송가연 근황. 송가연 인스타그램

미녀 격투가 송가연의 근황이 화제다.

송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훈련을 마친 송가연이 셀카를 담았다. 내추럴 미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굴곡진 근육이 조화를 이룬다.

팬들은 “송가연 선수 반갑네요” “격투기 선수 중 가장 예쁘다” “몸이 더 단단해졌다” "구릿빛 피부가 정말 멋지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싱가포르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격투가로 활동으로 이어가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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