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기술 제안
KT, 네트워크 표준 따라 안전성·신뢰성 지원
SK텔레콤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관련 권고안 1건이 국제 표준으로 예비 승인 됐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회의에 참석한 심동희 SK텔레콤 글로벌테크얼라이언스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가념촬영을 한 모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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