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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조직개편 실시…‘DT 컨트롤타워’ 신설

  • [데일리안] 입력 2019.11.29 17:26
  • 수정 2019.11.29 17:26
  • 김은경 기자

5개 부문 정비…1개 사업총괄·4개 부문 체제로

모바일-홈 사업조직 통합…"상품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LG유플러스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LG유플러스

5개 부문 정비…1개 사업총괄·4개 부문 체제로
모바일-홈 사업조직 통합…"상품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가 정기임원인사 하루 뒤인 29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미래 서비스 발굴을 위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최고전략책임(CSO) 산하에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DX담당’을 신설했다. 이를 뒷받침할 FC부문 산하의 기술 관련 조직은 ‘DT그룹’으로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DT그룹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고객 인사이트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 발굴과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FC부문 산하에 ‘미래기술개발랩(Lab)’, ‘선행서비스발굴Lab’도 신설했다.

또 기존 5개 부문 체제를 정비해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먼저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퍼스널 솔루션(PS)부문’과 인터넷(IP)TV·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담당하는 ‘스마트홈부문’을 통합해 ‘컨슈머(Consumer) 사업총괄’을 신설했다.

컨슈머 사업총괄 산하 부문은 ▲컨슈머 영업부문 ▲기업부문 ▲퓨처앤컨버지드(FC·Future and Converged)부문 ▲네트워크 부문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이 중 컨슈머 영업부문은 기존 ‘퍼스널솔루션(PS)영업그룹’과 ‘스마트홈 고객그룹’을 통합해 신설했다. 고객 접점을 일원화하고 유무선 상품을 통합 판매하는 채널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홈서비스·플랫폼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 발굴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라며 “유·무선의 유기적인 서비스 기획, 가구 단위 통합 마케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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