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쥴이 많으니까 더 그리워지는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붉은 색 의상을 입고, 상큼한 미소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눈이 참 예쁘다” “웃는 모습 귀여워” “항상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