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2020년 1월 15일, 안국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6명, 신규선임 8명 등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부사장 안국진
▲전무 김민경 안재영
▲상무 이종현
▲상무보A 손진섭 김재진
□신규 선임
▲상무보B 유대현 조주성 임재승 장윤석 박태승 류동훈 최세영 박종원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2020년 1월 15일, 안국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승진 6명, 신규선임 8명 등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부사장 안국진
▲전무 김민경 안재영
▲상무 이종현
▲상무보A 손진섭 김재진
□신규 선임
▲상무보B 유대현 조주성 임재승 장윤석 박태승 류동훈 최세영 박종원